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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세계 평화의 날 기념 기획전시
내일을 위한 매일 Every Day for Tomorrow

참여작가
윤호섭 이지영 좋아은경 주양섭 브라이언 캐시

2019.9.10(화)-10.27(일)
판교환경생태학습원 2층 에코홀

주최 좋아은경
주관 판교환경생태학습원
후원 성남시


세계 평화의 날 기념 기획전시 <내일을 위한 매일>은 인류가 당면한 최대의 '실존적 위협'인 기후위기를 예술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장으로 기획되었습니다.

UN IPCC의 특별보고서에 따르면 산업화 이전 대비 현재 전 지구 평균온도는 약 1℃ 상승했으며, 지구 평균온도 상승을 1.5℃로 제한하면 2℃ 상승보다 일부 위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2030년까지 2010년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소 45% 감축해야 합니다.

그러나 1.5℃ 상승 역시 인류에 심각한 위험입니다. 우리는 이미 지구의 평균온도가 단지 1℃ 상승한 상태에서<폭염과 열파, 홍수와 가뭄 등 다양한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이는 식량난, 질병,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기후난민 등 전 세계 안보 및 평화에 직결되어 있습니다.

이에 UN은 2019년 9월 21일 세계 평화의 날 주제를 <평화를 위한 기후행동>으로 정했습니다.
9월 23일에는 기후특별정상회담이 열리고, 20일부터 27일까지 전 세계인이 동시다발적으로 참여하는 대규모 캠페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9월 21일 ‘기후위기 비상행동’과 9월 27일 ‘청소년 기후행동’을 합니다.

전시에 참여한 다섯 명의 작가는 “우리는 기후변화를 느끼는 첫 세대이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마지막 세대”로서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함을, 아름다운 푸른 별 지구에 함께 사는 공존과 균형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내일을 위한 매일>을 함께 생각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9월 10일
좋아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