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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달력 : 엘제아르 부피에 Balance Calendar : Elzeard Bouffier
좋아은경, 2018
365일, 하나의 이미지. 일상의 물건인 달력의 형태를 실험하는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제작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을 고려해 재료와 공정을 한정하여 디자인했다.
⦁ 주제 작품
'균형 : 엘제아르 부피에'는 불균형 상태로 균형을 이야기하는 균형 연작 중 하나이다.
엘제아르 부피에는 프랑스 작가 장 지오노가 실화를 바탕으로 쓴 단편 소설 <나무를 심은 사람>의 주인공이다. 그는 수십 년 동안 황량한 땅에 묵묵히 나무를 심어 풍요로운 숲을 일궈냈다. 작품을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의 위대함을 표현하고자 했다.
⦁ 종이 최대한 새로운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을 찾았다.
작품 이미지가 들어가는 두꺼운 종이는 인쇄소에서 나오는 파지/폐지를 활용하였다. 인쇄소가 밀집한 충무로의 거리와 인쇄소에서 인쇄 과정에서 나오는 폐지를 얻었다. 또한 인쇄소가 보관하고 있던 자투리 잉여 종이를 활용하였다.
하단의 열두 달 부분은 대나무, 해초 등이 들어간 비목재 펄프 종이, FSC 인증 종이, 중질지와 이면지 등 다양한 종이에 가정용 프린터로 출력해 사용자가 직접 만지고 사용하며 비교해 보도록 했다.
⦁ 제작 과정 동판을 제작해 소형 레터프레스로 인쇄하고 가정용 재봉틀로 제본하였다.
전 과정이 작가 개인의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며 일련번호와 싸인을 넣어 마감했다.
개인전 "오픈스튜디오 Trees Protect ( )"에서 공개하였다.
Main image based on Wire Sculpture "Balance : Elzeard Bouffier". Letterpress printed on discarded paper, bound using a sewing machine. Bottom part printed on various paper: tree-free, bamboo pulp, FSC and scrap paper. Designed and made by Yoa EK.
.jpg) 작품 엽서 제작 중 인쇄 초반 색감을 맞추는 과정에서 나온 폐지를 활용했다.
.jpg) 인쇄소에서 폐기하려고 한켠에 쌓아둔 폐지을 활용하였다. 인쇄되지 않은 뒷면을 이면지로 사용했다.
.jpg) 인쇄하고 남아 인쇄소에서 보관중이던 여분의 종이를 활용했다.

균형 달력 Balance Calendar
좋아은경, 2015
365일, 하나의 이미지. 일상의 물건인 달력의 형태를 실험하는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제작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을 고려해 재료와 공정을 한정하여 디자인했다.
⦁ 주제 작품
불균형 상태로 균형을 이야기하는 균형 연작 중 하나
⦁ 종이
작품 이미지가 들어가는 두꺼운 종이는 재생지와 비목재 펄프를 사용하였다.
하단의 열두 달 부분은 대나무, 해초 등이 들어간 비목재 펄프 종이, FSC 인증 종이, 중질지와 이면지 등 다양한 종이에 가정용 프린터로 출력해 사용자가 직접 만지고 사용하며 비교해 보도록 했다.
⦁ 제작 과정 두꺼운 종이에 균형 이미지를 형압으로 인쇄했다. 이 과정에서 음각으로 들어간 부분을 다시 양각으로 올려 철사의 질감을 주었다. 하단 열두달 부분은 직접 절취선을 넣고 가정용 재봉틀로 제본하였다. 일련번호와 싸인을 넣어 마감했다.
제작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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